D+134

룸메가 준 편지에 들어있던 폴라로이드 사진
추억 ㅠㅠㅠ🌸🌸

쓰레기 버리려고 나갔는데 ㅋㅋㅋㅋㅋㅋ대박
불쌍한 카지상..

방 검사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기숙사 근처 스토공원 산책~~

이뿌당

태풍때문에 덥지도 않고 딱 비안올때 나간거라 좋았당
기숙사 안녕 ㅠㅠㅜㅜ

ㅠㅜㅜ
괜히 쓸데없는 사진도 찍공

방 검사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긩

니혼바시 베이 호텔도착~~
미친 오오테마치 역에서 도자이선으로 환승하는데
에스컬레이터 못찾아서 저 무거운 캐리어들고 존나 낑낑대면서 계단으로^^
죽는줄..
한명도 안도와주다니ㅠ

호텔 결제는 카드루

내가 쓴 7층은 여성전용층이었당
사람은 한 5명??정도 있었던듯
샤워실이나 화장실에서 기다리진 않았당

아늑..

니혼바시는 금융가라고 한당
어쩐지 양복입은 사람들이 많더라

짐풀고 저녁먹으러 근처 가스토~~

미트 도리아 시켰당
아뜨뜨
원래 밥먹고 혼자 가라오케 가려고 했는딩
오늘 룸메 배웅하느라 7시에 일어나서ㅋㅋㅋ
넘졸려서 바로 호텔루 갔당

셀카 찍고

아시아나 온라인 체크인 하고